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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59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프로폴리스가 꿀벌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성 분석'을 연구주제로 출품한 최남진· 오정철 교사(대흘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한 학생부에서 대기고 2학년 송진호·양성춘·한혜성 학생(지도교사 김장환)이 '제주산 쑥뿌리 추출물의 지혈제에 관한 생리활성 탐구', 남녕고 2학년 김태환· 김현경·허재영 학생(지도교사 이종문)이 '제주 화산 암반수 중 바나듐의 용출환경 연구', 제주과학고 2학년 강태엽·문창재·진승우 학생(지도교사 강건철)이 '유전율 측정을 통한 전해질용액의 특성연구 및 활용방안 탐구' 주제로 각각 특상을 수상했다. 교원부에서는 김녕초 김병석 교사가 '제주산 톳의 형태변이에 대한 연구', 물메초 이창언·신례초 고영준 교사가 '지의류(Lichens)의 flora를 통한 제주도 도심지역의 대기환경 평가' 연구주제로 각각 특상을 받았다. 학생작품을 지도한 교사 대상 학생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는 제주과학고 강건철 교사가 우수상(전국 2등급)에 입상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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