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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북로 막은내-번영로 구간이 지난달 27일 개통되었으나, 연북로 화북방향의 표지판과 영평동에서 제주항으로 내려가는 길의 표지판은 아직 그대로이다. 이 때문에 이곳을 지나는 차량운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어 안내 표지판에 대한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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