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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당국에서 예산을 들여 중문 창천간 일주도로변 식수대에 심은 '베추니아꽃'이 관리소홀로 말라 죽어가고 있다. 당국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에게 '활짝핀 베추니아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을텐데 그렇지못해서 안타깝다. 지금에라도 행정당국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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