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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제5호 태풍 '메아리'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든 서귀포시 지역은 곳곳이 정전되고 교통신호등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서귀포시 색달쓰레기소각장이 정전되는가 하면 회수동 지역과 표선면 지역 40여 가구 등에 10분∼1시간가량의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또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조각공원 앞 등 2개소의 교통신호등이 파손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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