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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풍경
30년간 반성중......
박우철 시민 기자 cando0916@hanmail.net
입력 : 2010. 09.28. 16:59:14
* 분수를 아는 분꽃

* 분수를 아는 분꽃

필자의 마당에 스스로 피어나 못난 책방지기를 지켜주는 고마운 새똥의 선물./ 사진=박우철 시민기자

30년간 반성중

글/ 바보박(우철)



어머니

당신의;

잘난 아들

철이는

오늘도

30년째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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