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7호 태풍'곤파스'의 영향으로 서귀포시 지역 주택과 방파제 공사현장 등에서 피해가 발생, 3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안덕면 창천리 소재 O씨의 주택과 강정항 서방파제 공사현장의 일명 '삼발이(TTP)' 10여m가 파손됐다. 이에 따른 재산피해는 주택파손 1000만원과 방파제 유실부분 2000만원 등 3000만원에 이른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