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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제주방어사령부(사령관 황우현)는 12일 태풍 '뎬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장병 300여명을 투입해 복구·정비활동을 펼쳤다. 제방사는 13일까지 서귀포시 쇠소깍 해변, 올레 4코스 해병대길, 올레 7코스 돔베낭길 등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복구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부대'를 목표로 제주지역 대민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제방사는 태풍 피해복구는 물론 감귤따기,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헌혈지원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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