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제주문화포럼(이사장 문종채)은 25일 오후 3시 문화공간 제주아트에서 도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천연염색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가졌다. 이상윤(포럼원장)씨가 좌장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이혜선(제주대 의류학과교수)씨와 양순자(몽생이 대표)씨가 각각 발제자로 나서 '제주의 감물염색', '천연 염색재료의 활성화 모색' 등에 대해 발표 했고 이길주(철학박사)씨, 김화선(농업기술센타 지도사)씨가 토로자로 참여했다. ![]()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