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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찬규 시민기자>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극락사 정문 앞 도로에 가로 70cm, 세로 30cm, 깊이 10cm 크기로 훼손된 곳이 있어 교통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다. 패인 지점에 다다른 차량들은 타이어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으며 운전을 하고 있어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과 충돌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 이 도로가 훼손 된 지는 한 달여가 지났다. 관계기관에서는 시급히 보수를 해야 할 일이다. ![]() ![]()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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