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찰칵! 풍경
태극기 휘날리는 도로
최창일 시민 기자 dydcjsehd@hanmail.net
입력 : 2009. 04.02. 14:43:45
언제부터가 서광로,연삼로 대도로변에 태극기 휘날리는 모습이,봄의 새기운 처럼 아름답게 가슴에 와 닿았다.

그런데,20여일 이상 휘날리는 태극기는 먼지을 뒤집어 쓰고 있어 아름답던 이미지는 사라지고 도시미관을 해치는것 아닌지,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것 같다. 관에서 어떤 조치는 없는지?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