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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연말연시 도민들의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강도높게 주문. 김 지사는 24일 간부회의에서 "도민들을 만나보면 아직도 도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서 도민들의 이해가 부족한 사례로 ▷케이블카 사업추진 중단 ▷국토관리청 이관 후 예산 감소 등을 제시. 김 지사는 "케이블카는 환경단체 등의 반대로 추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며 환경부의 설치기준이 개정되지 않는 한 추진할 수 없음을 도민에게 정확히 알리라"고 강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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