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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5일 올상반기중 쓰레기위생매립장 운영결과 전년동기비 21% 증가한 3억7천6백여만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매립장 반입 쓰레기가 1만6천11톤으로 2억8천6백여만원의 수수료를 징수했다. 또 일반생활쓰레기 재활용 선별장을 운영, 재활용품 8백99톤을 판매해 5천4백여만원, 음식물쓰레기 부산물 비료 1만4천11포를 판매해 3천5백여만원의 수입을 각각 올렸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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