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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정로91번길 지중화사업 본격
29억 투입해 매일올레시장 동측 945m 구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8.03. 15:14:27

서귀포시 중정로 전선지중화 공사 구간.

서귀포시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동측 중정로91번길의 945m 구간에 대해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29억원이 투입되며, 서귀포시와 한전·통신사가 각각 공사비의 50%씩을 부담한다. 도로포장 복구는 100% 시에서 담당한다.

시는 지난해 8억원과 올해 6억3000만원을 확보해 한전·통신사와 사업 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6월 굴착을 시작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구간은 중정로91번길 580m와 인접도로 365m 등으로 시장인근 시내 중심지로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곳이다.

이에 시는 교통이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구간을 7개 공구로 나눠 공구별로 순차적으로 도로굴착 등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중굴착 방지 및 예산 절감을 위해 이번 지중화사업과 병행해 낡은 상수도관 교체 공사와 올레시장 아케이드 추가 설치(75m)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동홍5단지 진입도로(220m)와 성산읍 한도로(300m) 구간에 대한 지중화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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