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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전승되는 국가무형문화재 망건장 공개 행사
7월 30~8월 1일 강전향 보유자 등 제작 과정 시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7.30. 07:50:30

제주에서 전승되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제66호 망건장. 7월 30~8월 1일 제주도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제주시 사라봉길 75)에서 망건장 공개행사가 열린다.

망건장은 망건을 만드는 기능이다. 망건은 갓을 쓰기 전에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두르는 일종의 머리띠다. 망건의 재료로는 주로 말의 꼬리털을 사용한다.

이번 공개행사에는 강전향 보유자를 중심으로 이수자(전영인 이선아 김현진)와 전수생(고서현)이 출연해 망건 제작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손 베틀로 말총 편자 짜기, 말총과 바늘을 이용한 바닥 짜기,편자 짜기와 바닥 짜기에 적당한 말총 고르기 등을 보여준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문의 070-464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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