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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축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220억 투자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1.27. 15:39:43

서귀포시가 올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 명품한우 사양관리 지원 등 66개 사업에 220억원(국비 58, 지방비 114, 융자·자부담 48)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고품질 한(흑)우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사육시설 개선, 흑우 실용축 지원 등 27개 사업에 55억원을 투자해 제주한우의 명품화를 확립하고 고능력 한우집단 조성을 통한 품질 고급화로 축산농가의 소득을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전국 유일의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서귀포를 실현하기 위해 전염병 예방 및 방역지원 등 악성가축전염병 완전 차단을 위한 29개 사업에 49억원을 들여 축산농가 보호 및 청정 축산 브랜드를 제고할 방침이다.

시는 축산환경 분야와 관련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사업장 조성 및 냄새 저감에 따른 10개 사업에 116억원을 투입해 양돈장 등 냄새민원 해결은 물론 환경오염 예방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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