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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주말 한파.. 일요일에 또 눈 내린다
산지 최고 10㎝, 해안지역도 1㎝가량 쌓일 듯
기온도 급강하..17일 낮 최고기온 4~6℃ 예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1. 01.15. 16:49:39

제주지방에 다시 한파가 찾아오면서 휴일 아침에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15일 밤부터 남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산지에는 눈 또는 비가 오겠다.

 15일 밤(21~24시) 예상강수량은 5㎜미만으로 양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16일부터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서해상에서 만들어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밤부터 눈이 날리기 시작해 휴일인 17일 눈이 내려 쌓이겠다.

 17일 새벽(00시)부터 오후(15시)까지 예상적설량은 제주도산지 5~10㎝, 중산간은 2~7㎝정도다. 해안지역에도 1㎝ 내외가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16일 아침최저기온 3~4℃, 낮 최고기온은 5~10℃로 15일보다 5~9℃가량 떨어지겠다. 1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0~2℃, 낮 최고기온 4~6℃로 16일보다 2~3℃ 더 낮아져 강추위가 올 것으로 보인다.

 16일 아침부터 육상과 해상 모두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육상에는 강풍특보,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강한 바람으로 16일 아침부터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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