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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11월 16일 개막
'같은시선을 보다' 슬로건으로 19일까지 진행
개막작 이재현 감독 '체어맨'… 홍보관도 마련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11.11. 13:37:58

(사)제주DPI(장애인연맹)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제21회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혼디느런이 : 같은시선을 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제주시 거로남4길 48에 위치한 DWB NEWS 열린광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영화제에서는 국내외 작품 24편이 상영되며, 장애인의 문화·정보접근을 해결하기 위해 전 작품에 수어, 자막, 화면해설이 이뤄진다.

 개막작으로는 이재현 감독의 '체어맨'이 선정됐으며, 단편섹션, 단편초청작 섹션, 장편초청작 섹션, 특별상영작 섹션, 제주초청작 섹션으로 구분돼 상영된다

 한편 코로나19로 모든 상영작품이 오프라인 상영관에서 상영되지 않으면서, 제주DPI는 12일부터 27일까지 개최 장소에 홍보관을 마련한다. 홍보관에서는 현재까지 DPI에서 제작한 작품들을 상영하고, 장애인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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