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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 30일 재개… 관중 입장도 부분 허용
실내좌석 20%·장외발매소 10% 규모
경마 전날 사전예약한 경우 입장 가능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10.26. 17:18:25

제주 경마가 오는 30일부터 관중 입장을 부분적으로 허용한다.

 26일 한국마사회 등에 따르면 오는 30일 제주경마공원에서 현장 경마를 시행한다. 관중 입장은 경마공원 실내좌석 20% 이내, 장외발매소 10% 이내로 제한된다. 이는 제주 외에도 서울(11월 1일)과 부산경남경마공원(31일)도 똑같이 진행된다.

 입장을 원하면 경마 전날 한국마사회 휴대전화 어플인 '마이카드'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경마장에 입장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체크 등 방역 절차를 따라야 한다.

 아울러 첫 경마 다음주부터는 1번만 진행되던 경마를 2번으로 늘릴 예정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조만간 공지된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경마를 중단했다.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지속되던 6월 19일부터는 말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보유재원을 활용한 '무고객 경마'를 재개했지만, 경영 악화를 이유로 지난 9월 1일 다시 경마를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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