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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351번 확진자 제주 3곳 방문·13명 접촉
도, 역학조사 결과 공개… 방문지 소독 완료·1명 타지역 이관
백금탁 기자 ㏊ru@i㏊lla.com
입력 : 2020. 10.25. 16:27:39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당일치기로 제주를 방문한 후, 23일 서울 성북구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북구 351번 확진자 A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25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A씨의 방문지는 입·출도 항공기 포함 3곳이며 접촉자는 13명으로 파악됐다.

앞서 A씨는 김포국제공항에서 지난 20일 오후 2시40분 아시아나항공 OZ8597편을 이용해 오후 3시50분쯤 입도했고 당일 오후 8시 50분경 제주발 김포행 아시아나항공 OZ8978편을 타고 제주를 떠날 때까지 약 5시간 동안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방문지는 ▷아시아나 OZ8957(김포→제주, 입도 시 이용) ▷차돌집(제주시 연동 소재) ▷아시아나 OZ8978(제주→김포, 출도 시 이용)이다.

접촉자는 ▷지인 1명 ▷가족 1명 ▷항공기 탑승객 5명 ▷차돌집 손님 6명이다. 이들 가운데 가족 1명은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시·도로 이관 조치를 완료했다. 또 항공기 접촉자 5명은 신원 파악 후 격리 조치가 완료된 상태다. 식당 손님 6명인 경우는 신원을 파악 중이며 확인 즉시 격리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A씨의 접촉자 가운데 밀접접촉이 이뤄진 지인과 가족 등 2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24일 오후 2시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

방문지 3곳에 대해서는 모두 방역 소독 조치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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