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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환경·관광 명품도시 조성"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4.09. 17:49:58

제주시갑 무소속 박희수 후보가 9일 오전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 사진=박희수 후보 캠프 제공

제주시갑 무소속 박희수 후보(기호 9번)는 9일 "제주도를 환경·관광 명품도시로 조성하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제주시 연동, 노형동 일대에서 거리유세를 벌이며 "제주는 그동안 외부 투기자본과 거대 자본 위주로 쉴 새 없는 개발이 이뤄지며 원형을 잃어가고 있다"며 "제주특별법 개정 등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 제주의 환경을 지켜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어 "4·3 순례길은 역사·교육현장으로 조성하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려 나가는 한편, 제2의 올레길처럼 관광자원화 하는 등 다양한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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