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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중앙재원 확보 총력 대응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0. 03.26. 14:15:09

제주시가 장기간 이어진 침체에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단위 공모사업 발굴을 통한 재원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올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중앙단위 공모사업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응모한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까지 중앙단위 공모에 6개 사업이 선정돼 10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한 상태다. 선정된 사업은 2020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10억 원)을 비롯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도서관·박물관 1관1단 사업, 이야기가 있는 코딩사업 등이다.

또한 각 부처에서 심사중인 사업도 5개사업 82억여 원에 이른다. 여기에는 금능권역 어촌테마마을조성사업을 비롯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지원사업, 사고위험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등이 포함됐다. 이와함께 용담1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5개 사업·154억여 원의 공모사업에 응모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총 71개 사업에 73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있도록 정부 정책동향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분석 및 공모시기, 평가기준 등 세부사항을 확인하면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운 점이 있지만 지역경제가 어려울 수록 중앙재원 확보가 중요한 만큼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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