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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하세요"
일반·휴게 음식점, 제과점…지정시 2년간 인센티브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3.19. 13:48:42

서귀포시는 소비자에게 음식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확대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자율로 위생등급평가를 신청하고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지정·홍보할 수 있는 제도다. 위생등급을 받으려는 음식점 영업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에 신청하면 60일 내에 평가를 거쳐 위생등급을 지정한다. 평가는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연계해 식중독 발생이력 등 식품위생법 관련 준수사항, 시설 위생관리, 영업자 의식 등 총 3개 분야 64항목을 현장평가한다. 등급보류시에는 6개월간 2회에 걸쳐 재평가받을 수 있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지정일로부터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상하수도 요금감면, 시설 설비의 개보수 융자지원과 각종 위생용품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 서귀포시에는 53개 위생등급지정업소(매우 우수 38, 우수 12, 좋음 3)와 전국최초 위생등급 우선구역(제주신화월드)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17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76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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