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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한라신협 자산 6000억원 돌파
김명옥 이사장 "100년 미래 향한 힘찬 항해 시작"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2.26. 14:57:54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라신협(이사장 김명옥·사진)이 자산 6000억원을 돌파하며 제주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김명옥 이사장은 "제주도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 믿음으로 함께 걸어온 50년, 한라신협은 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100년의 미래를 향한 힘찬 항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1970년에 창립한 한라신협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13년 연속 흑자경영, 3.6%의 출자배당을 실현, 경영실태평가 1등급, 신협중앙회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연공서열 체계에서 벗어난 성과중심문화의 정착, 조합원 복리증진을 위한 각종 환원사업, 지역사회공헌활동 등에 힘쓴 결과 제주도내 최초 2015년 종합경영평가 전국 대상과 2017년 공제사업평가 전국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라신협은 법원지점 목요 야간뱅크 운영, 삼화지점 토요업무 등 다른 금융권에서 하지 않는 특별한 금융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조합원 상조규약, 제휴병의원 할인혜택, 문화센터 운영 등 다양한 조합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점심 나눔, 한방진료 봉사활동,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신협 어부바 멘토링 등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한라신협은 2월 현재 자산 6075억원 조합원 수 1만8000여명으로 5개의 영업점(본점, 연북로지점, 아라지점, 삼화지점, 법원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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