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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나눔 메세나 전시회 개최 '눈길'
성이시돌복지의원 호스피스병동 1000만원 전달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1.29. 14:38:12

제주농협이 메세나운동의 일환으로 29일 본부 1층 로비 NH쉼 갤러리에서 제18회 제주풍경 사진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날 제주농협은 성이시돌복지의원에 희망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주농협 제공

제주농협이 나눔 메세나 전시회를 개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29일 본부 1층 로비 NH쉼 갤러리에서 메세나운동의 일환으로 제18회 제주풍경 사진전시회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는 홍종숙 성이시돌복지의원 원장,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 회장, 변대근 제주농협본부장, 차성준 한림농협조합장, 김대현 제주농협 노조위원장, 강승표 농협은행 제주본부장 등 농협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말기 암 환자의 따뜻한 공간인 호스피스병동을 운영 중인 성이시돌복지의원을 위해 마련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김동광 청년 사진작가 초대 제주풍경전은 오는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에 아름다운 제주풍광을 담은 작품 20점에 대한 판매가 이뤄지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성이시돌 복지의원에 전달된다.

이날 제주농협은 제주사회복지공동회를 통해 희망기금 1000만원을 성이시돌복지의원에 지정, 기탁했다.

강승표 농협은행 제주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할 때 함께 하는 게 진정한 나눔"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와 나눔을 확대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농협은 제주메세나협회와 협약을 통해 일선 금융점포 공간활용을 통해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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