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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예산 부대조건은 공론화 인정한 것"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논평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12.11. 12:11:39

국회가 제주 제2공항 예산 집행 조건으로 단 부대의견에 대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이하 도민회의)는 "공론화 절차를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민회의는 11일 발표한 논평에서 "제주도의회가 추진하는 도민 공론화 절차가 힘을 얻게 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도민회의는 국회가 '국토교통부는 제주 제2공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민 갈등 해소를 위해 도민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이를 감안해 예산을 집행하라'고 부대의견을 제시한 것은 도의회가 추진하는 도민공론화 절차를 마무리하기 전에는 기본계획 고시가 불가능하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역주민들이 요구하는 '합동현지조사'와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서두를 것과 도민공론화 절차 완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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