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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미키정 재혼 축하.."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김지연 기자
입력 : 2019. 11.22. 12:55:10

(사진=SBS)

방송인 하리수가 전 남편 미키정의 재혼을 축하했다.



하리수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1일, 전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의 결혼식이 있었다"며 미키정의 재혼을 알렸다.



하리수는 "전 일정이 있어서 참석 못 했지만, 두 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중 사진을 찍고 있는 미키정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와 미키정은 2007년 5월 결혼했다. 잉꼬부부로 눈길을 끌었던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이후에도 하리수는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여전히 미키정과 친한 사이이며, 서로를 응원해주는 좋은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하리수는 한 방송에서 “많은 분들이 안 좋게 헤어지신 줄 아는데 우리는 지금도 잘 지낸다. 연락도 잘하고 친구처럼 지낸다”며 “저희도 저희가 이혼할 줄 몰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미키정에게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다. 좋은 만남으로 결혼하고 애도 낳고 잘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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