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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개 섬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에 손 잡아
제23회 섬관광정책에서 공동 성명 발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11.08. 14:39:45

제주를 포함한 아시아 섬 지방정부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주도는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린 '제23회 섬관광정책(ITOP) 포럼'에서 일본 오키나와와 중국 하이난,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남부주 스리랑카와 공동으로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이행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을 발표한 각 섬 지방정부는 관광을 통해 SDGs를 달성하기 위한 명확한 비전을 세우고, 회원 지역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ITOP포럼은 지난 1997년 제주를 본부로 시작, 섬지역 공동 관광발전과 협력을 목적으로 창설됐다. 현재 가입국은 이번 공동 성명을 발표한 국가를 비롯해 페낭, 하와이 등 10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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