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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국제마라톤 D-3/단체팀 소개] 천성마라톤클럽
“마라톤 여행으로 회원간 화합 다져요”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1.07. 00:00:00

경상남도 양산시 육상연맹 소속인 천성마라톤클럽(회장 김동민)은 2002년 결성된 팀이다. 마라톤 정신을 바탕으로 신체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현재 28명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지역 내 문화의 집에서 출발해 통도사, 내원사, 홍룡사 등을 오가며 함께 뛰고 있다. 지역사회의 스포츠 발전에도 뜻을 함께한 만큼 양산시와 상북면 등에서 열리는 각종 지역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천성마라톤클럽은 오는 10일 열리는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는다. 여행을 겸한 마라톤이기에 회원들이 자유롭게 즐기는 데 목표를 뒀다.

선종환 천성마라톤클럽 고문은 "회원 간의 화합과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감귤마라톤대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참가하는 회원 10명 모두 10㎞ 종목에서 가볍게 뛰면서 12월 1일 열리는 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도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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