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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직 혁신' 일으킬 적극행정 공무원 사례 접수
이소진 기자 sj@ihalla.com
입력 : 2019. 09.12. 08:56:48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까지 도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제주도 대표 '적극행정 공무원'의 사례를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접수에서는 우수 사례뿐만 아니라 모범 실패사례도 함께 찾는 것이 특징이다.

모범 실패사례는 도민을 위해 정책을 추진했으나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지 못한 사례로 공직 사회의 '적극적 도전'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제주도는 발굴된 제주만의 적극행정 사례를 2단계에 걸쳐 공유한다는 전략이다.

1단계로 16일까지 접수된 사례는 자체심사를 거쳐 선발하고, 2단계로 선발된 사례를 11월에 열리는 인사혁신처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공유할 계획이다

제출된 사례들은 인사혁신처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선정작을 선정한다.

또 제주도는 적극행정 공무원 선정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인사혁신처 경진대회에서 최종 순위에 선정될 경우 근무평정가점(최우수 0.5, 우수 0.4, 장려 0.3)을 부여한다.

2차 심사에만 선발되더라도 성과옵션 평가 시 가점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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