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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균등분 주민세 21억4천만 원 징수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9. 09.11. 14:38:14

제주시는 올해 균등분 주민세 20만2892건에 29억4700만 원을 부과하여 마감한 결과 14만2834건에 21억4100만 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72.7%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균등분 주민세 19만8123건 28억3000만 원을 부과해 13만1202건 19억7000만 원을 징수해 69.7%보다 3% 증가한 72.7% 징수율을 기록했다.

 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해 제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사업장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다.

 주민세 납기 내 징수를 위해 8월 한 달 동안 읍면동과 합동으로 '주민세 민원상담창구 운영'과 홈페이지 등을 통한 납부홍보, 주민세 납부안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과 더불어 모바일 전자송달 및 금융앱을 통한 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 쉽고 편리한 지방세 납부 시책을 적극 운영한 결과 징수율을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 균등분 주민세를 납기내 납부하지 못한 미납세자들에게는 독촉장을 발송하고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며, 독촉분 주민세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1899-0341), 위택스(www.wetax.go.kr), 은행의 CD/ATM조회납부, 스마트위택스 앱 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주민세가 소액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이달말까지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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