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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4위·이석문 교육감 5위
8월 시도지사·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결과
제주도 주민생활만족도 59.6% 2위 올라서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9.10. 17:56:49

[종합]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고 있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지지율 순위가 한달전에 비해 다섯 계단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2019년 8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결과 전남 김영록 도지사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이 한 달 전 7월 조사 대비 1.2%p 오른 64.4%로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5%p 오른 57.5%로 순위 변동 없이 2위를 이어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0.1%p 오른 51.2%로 지난달에 이어 횡보했으나 두 순위 상승하며 3개월 만에 다시 톱3에 진입했다. 이어 제주 원희룡 지사(49.6%)가 다섯 순위 오른 4위, 충남 양승조 지사(48.8%)가 다섯 순위 오른 5위, 대구 권영진 시장(48.1%)이 6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서울 박원순 시장(47.5%)이 네 순위 내린 7위, 네 순위 내린 충북 이시종 지사(46.3%)와 전북 송하진 지사(46.3%)가 공동 8위, 강원 최문순 지사(45.4%)가 세 순위 내린 10위, 대전 허태정 시장(42.5%)이 두 순위 오른 11위, 세종 이춘희 시장(40.9%)이 한 순위 내린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경기 이재명 지사(40.2%)가 한 순위 오른 13위, 부산 오거돈 시장(36.7%)이 한 순위 오른 14위, 경남 김경수 지사(36.3%)가 세 순위 내린 15위, 인천 박남춘 시장(35.9%)이 16위, 울산 송철호 시장(31.3%)이 마지막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광역시장별로 보면, 광주 이용섭 시장(57.5%)이 1위, 대구 권영진 시장(48.1%)이 2위, 서울 박원순 시장(47.5%)이 3위, 대전 허태정 시장(42.5%)이 4위, 세종 이춘희 시장(40.9%)이 5위, 부산 오거돈 시장(36.7%)이 6위, 인천 박남춘 시장(35.9%)이 7위, 울산 송철호 시장(31.3%)이 8위를 기록했다.

도지사별로는 전남 김영록 지사(64.4%)가 1위, 경북 이철우 지사(51.2%)가 2위, 제주 원희룡 지사(49.6%)가 3위, 충남 양승조 지사(48.8%)가 4위, 충북 이시종 지사(46.3%)와 전북 송하진 지사(46.3%)가 공동 5위, 강원 최문순 지사(45.4%)가 7위, 경기 이재명 지사(40.2%)가 8위, 경남 김경수 지사(36.3%)가 9위로 나타났다.

이번 8월 조사에서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지지율)는 45.2%로 7월(46.4%) 대비 1.2%p 낮았고, 평균 부정평가는 41.8%로 7월(40.8%)보다 1.0%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전남 장석웅 교육감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이 7월 조사 대비 1.2%p 오른 51.5%로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0.3%p 내린 42.9%로 2위를 기록, 지난 9월 조사 이후 11개월 만에 톱3에 진입하며 자신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5.7%p 내린 42.2%로 한 순위 하락했으나 톱3를 유지했다.

이어 광주 장휘국 교육감(41.4%)이 세 순위 오른 4위, 제주 이석문 교육감(40.9%)이 5위, 대구 강은희 교육감(40.8%)이 두 순위 오른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경북 임종식 교육감(40.6%)이 세 순위 오른 7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40.2%)이 한 순위 오른 8위, 여섯 순위 내린 서울 조희연 교육감(39.1%)과 세 순위 오른 울산 노옥희 교육감(39.1%)이 공동 9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38.8%)이 다섯 순위 내린 11위, 충남 김지철 교육감(38.5%)이 한 순위 내린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세종 최교진 교육감(36.5%)이 한 순위 오른 13위, 경기 이재정 교육감(36.3%)이 한 순위 오른 14위, 강원 민병희 교육감(35.3%)이 두 순위 내린 15위, 경남 박종훈 교육감(32.6%)이 16위, 인천 도성훈 교육감(29.3%)이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시교육감별로 보면, 대전 설동호 교육감(42.9%)이 1위, 광주 장휘국 교육감(41.4%)이 2위, 대구 강은희 교육감(40.8%)이 3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40.2%)이 4위, 서울 조희연 교육감(39.1%)과 울산 노옥희 교육감(39.1%)이 공동 5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36.5%)이 7위, 인천 도성훈 교육감(29.3%)이 8위를 기록했다.

도교육감별로는 전남 장석웅 교육감(51.5%)이 1위, 전북 김승환 교육감(42.2%)이 2위, 제주 이석문 교육감(40.9%)이 3위, 경북 임종식 교육감(40.6%)이 4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38.8%)이 5위, 충남 김지철 교육감(38.5%)이 6위, 경기 이재정 교육감(36.3%)이 7위, 강원 민병희 교육감(35.3%)이 8위, 경남 박종훈 교육감(32.6%)이 9위로 나타났다.

이번 2019년 8월 조사에서 17개 시도교육감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39.2%로 7월(40.7%) 대비 1.5%p 낮았고, 평균 부정평가는 42.2%로 7월(40.4%)보다 1.8%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라남도가 62.5%의 만족도로 7월 조사 대비 0.9%p 내렸으나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0.4%p 오른 59.6%로 한 순위 상승한 2위에 올랐고, 서울특별시는 0.9%p 내린 59.2%로 한 순위 하락했으나 톱3를 유지했다.

이어 광주(59.1%)가 4위, 경기(57.3%)가 5위, 대전(55.1%)이 두 순위 오른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대구(52.4%)가 두 순위 오른 7위, 부산(52.3%)이 세 순위 오른 8위, 충북(51.7%)이 두 순위 내린 9위, 네 순위 내린 강원(51.3%)과 다섯 순위 오른 전북(51.3%)이 공동 10위, 인천(50.7%)이 두 순위 내린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경북(50.3%)이 세 순위 오른 13위, 세종(49.1%)이 두 순위 내린 14위, 충남(48.2%)이 두 순위 내린 15위, 울산(46.6%)이 한 순위 오른 16위, 네 순위 내린 경남(42.6%)이 마지막 17위로 조사됐다.

광역시로 보면, 서울(59.2%)이 1위, 광주(59.1%)가 2위, 대전(55.1%)이 3위, 대구(52.4%)가 4위, 부산(52.3%)이 5위, 인천(50.7%)이 6위, 세종(49.1%)이 7위, 울산(46.6%)이 8위를 기록했다.

도별로는 전남(62.5%)이 1위, 제주(59.6%)가 2위, 경기(57.3%)가 3위, 충북(51.7%)이 4위, 강원(51.3%)과 전북(51.3%)이 공동 5위, 경북(50.3%)이 7위, 충남(48.2%)이 8위, 경남(42.6%)이 9위로 나타났다.

이번 2019년 8월 조사에서 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2.9%로 7월(53.2%) 대비 0.3%p 낮았고, 평균 불만족도 역시 40.7%로 7월(41.0%)보다 0.3%p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8월 24~3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 6월·7월 two-month rolling)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1%이며 표본오차는 전국 기준으로는 95% 신뢰수준에 ±0.8%p이며 광역시도별로 95% 신뢰수준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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