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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행정동우회 중국총영사 초청 특강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입력 : 2019. 09.09. 00:00:00

(사)제주특별자치도 지방행정동우회(회장 김형수)는 지난 6일 제주시내 퍼시픽호텔에서 펑춘타이 주제주중국총영사를 초청 '중국의 대외개방정책과 제주의 발전'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중국과 민간 차원의 협력방안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부터 매주 1회 열리는 지방행정동우회 '제주정체성 함양 아카데미' 일환으로 열린 것이다.

 펑춘타이 총영사는 이날 특강에서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사드'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중한 교류 협력을 시대적 흐름이며 양국의 이익에도 부합한다"면서 "앞으로 상호 이익과 바람에 맞는 새로운 교류협력 모델이 반드시 나타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형수 행정동우회장도 "이번 특강이 한중 민간교류를 서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민간차원에서도 양국간의 국제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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