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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8노인일자리 전국 평가 '대상 '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07. 14:01:50

고희범 제주시장.

제주시가 2018년 노인일자리 사업 시·군·구 평가에서 237개 지자체 중 대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 또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제주시니어클럽도 전국 1180개 일자리 수행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받는다.

제주시는 2018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문제 예방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1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주시 직영사업과 제주시니어클럽 등 5개 수행기관을 통해 38개 사업에 4,732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중 공익형 사업에 21개사업 ·3,923명의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제주만들기(클린하우스 지킴이 등), 문화재지킴이, 실버선생님(교육강사), 노노케어(연중, 9개월), 공공시설 봉사(경로당 급식보조 등), 취약계층지원, 경륜전수 등 사업을 추진한 성과가 인정을 받았다.

또한 시장형사업으로 고랑몰라(교육강사), 식당운영, 바느질사업단, 핸즈몰, 노인작업등 전문서비스형에 10개사업·527여명 어르신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시 관계자는“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사업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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