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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번영, 통일 대한민국을 위하여'
2019 이북도민 제주지역 가족결연식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입력 : 2019. 09.03. 00:00:00

이북5도이원회(위원장 박성재)가 주최하고 이북5도 제주사무소(소장 박우철)가 주관하는 2019제주지구 이북5도 가족 결연식이 지난달 31일 박성재 위원장과 김태석 제주자치도의회의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연동 호텔 더원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평화와 번영,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 대한민국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적 편견 극복을 통해 이북도민·이탈주민과 제주지역 주민들 간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개최됐다.

제주지구 가족결연은 지난 2012년 5쌍이 맺어진 후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쌍씩 이어지다 올해는 20쌍으로 확대됐다.

이날 박우철 소장은 "2만3000여 제주도민회와 300여명의 이탈주민과의 100% 결연이 맺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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