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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농협 봉사단 '사랑의 공부방' 선물
어려운 초등생 가정에 새 책상 기증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8.23. 00:00:00

농협은행 남문지점(지점장 문군석)과 제주본부(본부장 강승표) 직원봉사단은 제주스마트커뮤니티센터(상임이사 현성훈)와 공동으로 22일 모 초등학생 집을 방문해 '청소년 사랑의 공부방'을 선물했다.

제주시 삼양동에 거주하는 초등생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으로 동생과 방을 같이 쓰고 있으며 책상이 없는 열악한 상태다. 이에 농협 남문지점이 새 책상을 선물하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문군석 지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공부방 선물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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