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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긴급자금 200억원 지원
제주신용보증재단 심사 절차 간소화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8.22. 13:58:56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인택)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도내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1일까지 총 2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보증 처리기간을 7일에서 하루로 단축시키는 등 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6시) 내에 재단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전 예약을 조건으로 오후 9시까지 야간 상담실을 운영하고 오는 28일부터 도내 시장과 상가를 일대 직접 찾아다니며 이동 상담을 ㅂ러인다.

 오인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신속히 자금을 지원해 도내 자영업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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