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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만 100가지 학교급식 안전 도모
제주도교육청 전 납품업체 대상 간담회
양질 식재료 공급·납품 개선 방안 모색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8.21. 16:42:28

식재료 약 100가지에 납품업체만도 63개소에 달하는 제주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납품 과정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및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위한 '2019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학교급식 관계자와 납품업체 대표들은 신선한 양질의 식재료 공급방안을 모색하고, 서로 간의 애로사항 및 학교급식 납품과정에서의 개선점,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 사용상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납품업체에 식재료 안전 취급 및 급식기구 등 세척·소독, 개인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식재료만 100가지에 달할 만큼 품목이 다양하고 변동도 많아서 유통 과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제주지역 특성상 친환경 생산제품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기 때문에 납품업체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어 개선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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