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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플립 영어 수학 학원, 기존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의 참여수업으로 눈길
박순철 기자
입력 : 2019. 08.19. 17:27:45

한국의 교육은 주입식, 암기식 교육으로 성적 향상만을 목표로 한다는 비판에 시달려왔다. 특히 수학은 학생들 스스로 연역적 사고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해야 하는 학문임에도 공식 암기나 풀이 과정 암기로 학생들 스스로 사고 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해 왔다. 



거꾸로 수업을 표방한 플립 러닝 학습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플립 러닝 학습은 개념 다지기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한 후 학생이 이해한 내용을 교사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방식은 기존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의 참여수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을뿐더러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까지 함께 기를 수 있다.



안일초등학교와 덕천 초등학교 중간 지점인 안양 메가트리아 상가지구에서 오랫동안 플립 러닝 학습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배수연 원장은 “플립 러닝에 바탕을 둔 수학은 학생들의 능동적 참여를 중시한다. 사실 많은 학생들이 설명하는 것을 주저하고 부끄러워하는 경우가 많지만 경험이 쌓이다 보면 어느 샌가 자신감은 물론 수학에 대한 재미까지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안양플립영어수학학원 배 원장은 “학부모들도 플립수학의 학습 효과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수학을 지독히 싫어하던 아이가 이젠 수학 학원 가는 게 즐겁다’ 혹은 ‘내 아이에게 어느 샌가 자신감이 보인다.’는 평을 보내주실 때마다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교육현장에 깊게 뿌리 내린 주입식 교육을 단번에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방식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그 효과도 서서히 확인되고 있다. 미래 인재 양성에 꼭 필요한 수학을 교육 방식 때문에 포기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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