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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도 꿈나무들 무더기 '금'
제35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유도대회 초등부
개인전 금 6·단체전 금 1 등 13개 메달 수확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7.25. 17:21:48

제주 초등부 유도 선수들이 금메달 7개를 포함해 모두 13개의 메달밭을 일궈냈다.

 제주선수단은 23~25일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유도대회 남초부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에 이어 단체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또한 여초부에서는 개인전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 단체전 금메달 1개를 차지했다.

 남초부 54㎏ 이하급의 최우빈(납읍초 6)은 결승에서 최선규(도천초)를 밭다리 한판승으로 제압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48㎏ 이하급의 이재준(동남초 6)은 결승에서 김재헌(문선초)을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과 한팔업어치기 절반을 빼앗아 우승했다. 60㎏ 이하급의 송우상(함덕초 6)은 은메달, 54㎏ 이하급의 김규원(납읍초 5)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초부 44㎏ 이하급의 신유미(보목초 6)는 결승에서 백지호(서천초)에게 지도반칙승을 거둬 금메달을 얻는 데 성공했으며, 48㎏ 이하급의 홍규리(제주중앙초 6)도 유예인(석수초)과의 결승에서 지도반칙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52㎏ 이상급의 이현지(신제주초 6)는 결승 상대인 최소윤(금호초)을 누르기 한판승으로 제압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40㎏ 이하급의 강여원(동남초 6)도 결승에서 장지수(전주대정초)를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눕혀 1위에 올랐다.

 여초부 44㎏ 이하급의 문지현(동남초 4)과 36㎏ 이하급의 최민지(동남초)는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여초부 단체전에서는 서귀포유도관(김하윤·신유미·강나은·오효영·강은서)이 대전천동초에 3승2패, 기린초에 3승1무1패의 승수를 쌓으며 종합우승했다. 남초부 단체전에서는 동남초(권현웅·고은찬·이지원·이재준·홍지운·이승헌·홍승운)가 은메달, 서귀포유도관(한예성·오진혁·곽민찬·오혁제·김윤송)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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