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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81개 초·중·고교 교육환경개선 24억원 지원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7.17. 13:47:38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81개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24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학교안전시설 확충, 학습기자재 구입, 노후시설 보수 등 교육청 예산이 부족한 부분을 '교육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에 26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올해 사업 운영을 위해 우선 최근 3년간 학교 교육환경사업 지원 총액과 학생 수를 조사해 총 180개 학교에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 그리고 지원대상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3년간 미지원 실적 및 금액별 지원실적과 사업의 시급성 등 3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 81개교를 선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미세먼지 알림 전광판 설치, 안전그레이팅 설치, 건물 벽체 방수 등 안전시설 확충 및 환경정비 등 지원 ▷컴퓨터, 칠판, 전자교탁, 실물화상기, 방송장비, 스마트체험도서관, 빔프로젝터 등 학교 수업활동 등 지원 학습 기자재 구입 ▷운동장 벤치 개보수, 차양시설 설치, 천정형 선풍기 설치 등 시설 및 장비 지원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학생들의 학력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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