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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탐라문학회 장한라 회장 디카시집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6.27. 00:00:00

낭송문학가이자 제주탐라문학회장을 맡고 있는 장한라(사진) 시인이 디카시를 모은 시집을 냈다. 도서출판 시와실천에서 펴낸 '새벽을 사랑한다면'이다.

디카시는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해 스마트폰으로 찍은 뒤 그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SNS에 시를 써서 올리는 작업을 말한다. 이 시집에는 디카 사진과 나란히 50편이 담겼다. '이디 호꼼 봅서게, 삼춘', '섯알오름 학살터', '오조리 유채꽃', '솔라니' 등 제목만으로도 제주방언이나 제주 풍경이 떠오르는 작품들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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