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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 백지영 향한 김정은 남다른 관심 "남쪽에서 유명한 가수냐" 언급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24. 00:09:44

백지영 데뷔 20주년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가수 백지영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백지영은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데뷔 20주년을 맞은 백지영은 '잊지 말아요'를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꼽았다.

그녀는 "작년에 북한에서 공연을 했는데 '잊지 말아요'를 다 따라 부르시더라. 이 노래를 통해 교감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북한에서 '봄이 온다' 공연을 펼쳤던 백지영은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다른 관심을 모아 이목을 끌기도 했다.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백지영 씨가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남쪽에서 얼마나 유명한 가수냐'고 묻더라"고 밝힌 바 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백지영의 활약이 이어지며 팬들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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