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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연회 해정 박태준 선생 추모 서전
6월 22~27일 문예회관 1전시실… 유작도 4점 나와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6.19. 18:03:43

부현일 출품작. 김창흡의 시 '매(梅)'(왼쪽)와 논어 구절 중 '노이불원(勞而不怨)’.

행·초서의 대가로 불리는 제주출신 해정 박태준 선생(1926~2001) 추모 서전이 이달 22~27일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째인 이번 추모 서전에는 해정 선생 유작 4점을 비롯 정연회 회원 작품 35점, 초대작가 작품 32점 모두 합쳐 71점이 전시된다.

국전운영위원장, 심사위원장 등을 지낸 해정의 가르침을 받아온 정연회(회장 부현일)는 선생의 기일인 6월 25일에 맞춰 매년 고인의 서예세계를 기리기 위한 작품전을 열어오고 있다. 개막 행사는 첫날 오후 3시에 열린다. 문의 064)710-7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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