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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늘 밤까지 비.. 최고 40㎜
오전 9시 현재 제주 18.5, 대정 27.5㎜ 강수량 기록
주말 오전 비 그칠 듯.. 야외 나들이 문제 없을 듯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6.14. 08:57:10

14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 밭에서 초여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을 앞둔 제주지방에 하루 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14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밤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강수량은 10~40㎜정도.

이 비는 15일 새벽부터 그치겠지만 산지와 한라산 북쪽지역을 중심으로 오전 9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휴일은 16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주말 야외 나들이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오전 9시 현재 주요 지점의 강수량을 보면 제주 18.5㎜, 서귀포 12.5㎜, 서광 21.3㎜, 성산 8.4㎜, 표선 11.5㎜, 고산 21.5㎜, 대정 27.5㎜를 기록중이며 한라산 삼각봉은 36.5㎜, 윗세오름 40.5㎜의 비가 내렸다.

14일 낮 최고기온은 22~23℃, 15일은 아침 최저 17~19℃, 낮 최고기온 23~25℃ 정도로 무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해상은 14일 오후(12시 이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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