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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영빈 전국장애학생체전 수영 3관왕
대회 둘째날 메달 7개 합작… 윤주현은 2관왕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15. 18:01:31

장애학생체전 수영 3관왕 김영빈.

제주도선수단이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둘째 날도 메달 7개(금 2·은 2·동 3)를 추가하며 순항하고 있다. 특히 수영에서 김영빈(제주사대부고)이 3관왕을, 윤주현(월랑초)이 2관왕을 차지하며 역영했다.

김영빈은 15일 전북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주현은 남초부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종목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김유림(제주영지학교) 선수가 익산공설운동장에 펼쳐진 원반던지기 F35에서, 이휘진(제주영지학교) 선수가 원반던지기 F32에서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다.

백지원(제주사대부중) 선수가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80㎏급에서 동메달 3개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제주도선수단은 첫 날 수영에서 금메달 3개와 함께 이날 메달 7개를 따냈다. 반면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8강에서는 제주팀이 지난해 우승팀 대전과 만나 최종스코어 0-2로 아쉽게 패했다.

대회 3일째인 16일 제주도선수단은 육상, 수영, 배드민턴, 실내조정, 탁구, 플로어볼, 역도, 볼링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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