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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논란' 하나경, 강은비 돌직구에 눈물 "용서를 빌게 미안해…" 카톡 공개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08. 04:08:36

하나경, 강은비 친분 논란 (사진: 아프리카TV)

배우 하나경, 강은비가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구설수를 겪고 있다.

하나경은 지난 6일 '아프리카TV' 방송에서 "강은비와 친분이 있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모았다.

그러나 하나경의 연락을 받은 강은비는 "우리가 친하게 지낼 만한 사이는 아니지 않냐"며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강은비는 "회식 자리서 '반말 쓰지 말라'며 머리를 밀치고, 내가 없는 데서 나를 험담하지 않았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방송 후 하나경은 "말도 놓고, 장문의 메시지를 나눌 정도로 친했다"고 부인하며 주장을 꺾지 않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하나경은 눈물을 훔치며 강은비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강은비가 "내가 어제 잠깐 졸았나봐. 미안해. 한국 가서 사과할게. 많이 서운하겠다. 용서를 빌게"라고 메시지를 보낸 정황이 담겨 더욱 의구심을 자아냈다.

이 같은 상황이 더욱 공유되며 두 사람의 팬들 사이에도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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