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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때 지난 도청 앞 현수막 철거해라"
6일 유튜브 '원더풀TV' 통해 "일부 내용 철 지난 내용" 주장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5.07. 08:37:44

유튜브 '원더풀tv' 캡처.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주도청 앞에 난무한 현수막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요구했다.

원 지사는 6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인 '원더풀TV'를 통해 현재 제주도청 앞에 걸려 있는 제2공항과 녹지국제병원, 교통약자지원센터 직접고용, 행정체제 개편 등의 현수막 사진들을 보여주며 "시의 적절하지 못한 현수막은 자진 철거해달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행정에서 제거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현재 걸려있는 현수막 내용에 대해 '세계 최초 팩트체크(?)'라면서 현수막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원 지사는 "제2공항 관련 입지 타당성 용역 재검증은 검토위가 가동중이며 녹지국제병원은 허가 취소했다"고 주장하고 이와관련 내용들의 현수막을 시의적절하지 못한 현수막으로 꼽고 자진 철거를 요구했다.

또 교통약자지원센터 직접 고용 등은 법이나 조례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제주도차원의 문제가 아니며 행정체제 개편 관련 행정시장 직선제는 제주자치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국회에서 최종 결정해야 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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