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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모델' 30대 여배우, 버닝썬서 마약 복용? "눈 벌겋게 충혈…타액 흥건"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05. 04:58:27

버닝썬 화장품 모델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사건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 또 한 번 수면 위로 부상했다.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과 그날 VIP석에서 벌어진 의문의 회식 자리를 추적했다.

모 화장품 모델로 추정되는 30대 여배우 A씨는 버닝썬 폭행 사건이 벌어진 지난해 11월, DJ 부스 뒤편에 마련된 VIP 테이블에서 화장품 업체 직원들과 회식을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A씨는 테이블을 발로 차고, 버닝썬에서 사용되는 야광봉으로 손위의 화장품 직원들을 밀치고 때리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버닝썬 관계자 B씨는 "A씨가 술에 취한 모습과 달리 눈이 벌겋게 충혈되고 타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고 기억을 전했다.

앞서 버닝썬의 SNS 계정에는 폭행 사건 당일 클럽을 찾았던 화장품 업체의 이름이 공개된 바 있어 해당 여배우의 정체를 두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버닝썬에서 불거진 여배우 A씨의 마약 의혹이 공개되며 곳곳에서 탄식과 추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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