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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랑와랑 도채비 숲 탐험대' 운영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9. 04.24. 16:29:50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라생태숲에서 '와랑와랑 도채비 숲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숲에서 오감을 이용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숲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와랑와랑 도채비 숲 탐험대' 프로그램에서는 한라생태숲 구석구석 숨어 있는 자연보물을 찾으며 온몸으로 숲을 느끼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팀별 미션(5가지) 수행, 꽃을 관찰해 그려보고 냄새를 맡아 시를 지어보는 등의 오감놀이, 줄 통과하기, 솔방울 컵에 넣기 등 온몸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부모와 함께 하는 숲 밧줄 놀이(햇님밧줄), 자연보물을 이용한 도채비 꾸미기 등 가족들과 협동해 미션을 완성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천 시 또는 미세먼지가 심한 경우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빙고게임, 솔방울 컵 넣기, 놀이기구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성호 산림휴양과장은 "숲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숲을 자주 찾고, 숲에서 놀이를 통해 자연의 지혜를 찾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숲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라생태숲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4월 24일부터 한라생태숲 홈페이지 (http://hallaecoforest.jeju.go.kr)를 통해 초등학생 이상 50명을 선착순 접수 받을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라생태숲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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