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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년층 1인가구 혼디거념' 공모사업 선정
서귀포시, 행안부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사업에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4.24. 14:01:42

서귀포시가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에 응모해 '장년층 1인가구 행복설계 혼디거념 사업'(이하 '혼디거념 사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은 기관별로 분절화된 공공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욕구 충족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3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서귀포시의 혼디거념 사업은 1인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가족·이웃과 관계단절 등에 따른 장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에 선정돼 최대 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면서 5월 중 세부사업을 확정해, 6월부터 서귀포시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협력해 복지, 건강, 자립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별로 맞춤형 행복설계를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서귀포시가 추진중인 장년층 1인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사업 등과 함께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함으로써 1인가구의 가치관 변화를 통한 사회참여를 이끌어내고, 사전 예방적 활동을 적극 추진해 고독사 위험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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